보통 우리몸에 발생하는 사마귀는

처음에는 염증 혹은 두드러기, 굳은살 등으로

치부해버리는 경우가 있어

대다수 분들이 초반 방치하는 분들이 많아

사마귀의 갯수 혹은 크기를 키워서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사마귀는 인간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한

피부질환인 만큼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갯수, 크기로 악하되는건 물론이고

면역력이 저하되있는 상태에서는

사람간의 접촉, 스킨쉽, 물건등에 의해서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피부 질환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사마귀를 치료하는

치료방법과 과정은?

사마귀 치료를 하기 전에는 사마귀

형태에 따라서 융기되어 있거나

혹은 딱딱하게 굳은살과 비슷하거나

하는 경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통하여 사마귀 부위가

점점 딱딱해지면서 뿌리가 위로

밀려나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속에 자리잡고 있던 사마귀 뿌리가

점점 밀려나오면서 사마귀와

정살 피부가 분리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 후에는 사마귀가 발생했던

자리에 흉터없이 새살로 깨끗하게

채워지는 치료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사마귀는 겉으로 나타난 표면만

제거한다고 하여서 치료된 것이 아닌

재발, 악화를 막기 위해 몸 내적인

근본원인치료를 통하여

반드시 사마귀의 '뿌리'까지

치료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